올거나이즈-마키나락스, '금융권 LLM 인프라 최적화 전략' 세미나 개최

LLM 올인원 플랫폼 기업 올거나이즈는 산업용 AI 솔루션 기업 마키나락스와 함께 '알짜 기업이 쓰는 진짜 AI-금융권 LLM+AI 인프라 최적화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5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창업가 플랫폼 마루180의 이벤트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 진행된 동명 세미나의 후속으로, 금융권 기업의 AI 실제 도입 사례를 보다 풍부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올거나이즈 측은 “금융업 실무자들이 LLM 솔루션을 업무에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금융권 AI 도입 핵심 사례와 활용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마키나락스의 신민석 이사의 '금융기업의 AI 자원 최적화: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의 구축과 운영 전략' 주제 강연으로 시작한다. 신 이사는 강연을 통해 비용 효율성, 운영의 민첩성, 유연성 측면에서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의 구축 및 운영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금융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규제 준수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기술적 유연성을 유지하는 전략도 공유된다.

다음으로는 올거나이즈의 이창수 대표가 '금융권 생성형 AI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금융권 고객들과 실제 협업했던 사례를 중심으로, 금융권에서 첫 번째 생성형 AI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내부에서 어떤 데이터를 준비하고 어떻게 팀을 꾸려 대응해야 하는지, AI 내재화와 고도화를 위해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이 언급될 예정이다.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은 총 1시간 진행된다. 사례 위주로 진행되는 세미나인 만큼, 강연자 외에도 실제 금융권 AI 도입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담당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실무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사례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현장 질문도 가능하다.

먼저 올거나이즈에서 실제 금융권 AI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유태하 PM과 이창수 대표가 30분간 토론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금융권에서 AI를 도입할 때의 주의점, AI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며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중점으로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이어 마키나락스의 신민석 이사와 허영신 CBO가 금융권의 AI 인프라 및 플랫폼 구축에 대한 실제 사례와 장기적으로 비용 및 운영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토론한다.

한편, 올거나이즈는 오는 4월 4일 SK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금융 AI 도입의 핵심 사례'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SKT 타워에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창수 올거나이즈 대표는 "2024년은 4대 은행그룹 회장, 은행장들이 2024년 조직 개편과 신년사를 통해 AI 활용 확대를 선언할 정도로 금융업 전반에서 생성형 AI를 적용한 서비스가 확대되는 해"라며 "상용화된 전문 AI 솔루션을 바탕으로 금융권 AI 도입 프로젝트를 진행한 올거나이즈와 마키나락스의 경험과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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