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태양광 스타트업 '에테르플럭스', 우주 태양광으로 전력 송전 도전…2026년 첫 시연

Aetherflux, a space solar startup, has raised $50 million in a Series A funding round to launch its first low Earth orbit satellite demonstration in 2026. Founded by Baiju Bhatt, the billionaire co-founder of Robinhood, the company aims to commercialize technology that collects solar energy in space and transmits it to Earth. Aetherflux is developing a system that uses infrared lasers to beam power generated by satellites back to small ground stations on Earth. Unlike traditional approaches requiring large geostationary arrays, Aetherflux plans to deploy a network of small satellites in low Earth orbit to enhance efficiency and reduce costs. The ground stations will store the transmitted energy using photovoltaic arrays, with plans for portable receiver stations in the future. The Series A round was led by Index Ventures and Interlagos, with participation from Breakthrough Energy Ventures, Andreessen Horowitz, and others. Aetherflux intends to use the funds to hire engineers and advance its technology for upcoming missions. Bhatt expressed confidence in the project, stating that it could usher in a new era of energy transmission from space to Earth.

우주 태양광 스타트업 에테르플럭스(Aetherflux)가 2026년 첫 저궤도 위성 시연을 목표로 5천만 달러(약 66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로빈후드 공동 창업자인 바이주 바트가 설립한 이 회사는 태양광 에너지를 우주에서 수집해 지구로 전송하는 기술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테르플럭스는 적외선 레이저를 활용해 위성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상으로 송전하는 방식을 개발 중이다. 기존의 대규모 전력 수신 시설이 필요했던 방식과 달리, 소형 위성을 네트워크 형태로 저궤도에 배치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지상에서는 소규모 광전지 배열로 에너지를 저장하며, 향후 이동식 전력 수신 기지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Index Ventures와 Interlagos가 주도했으며, 빌 게이츠의 Breakthrough Energy Ventures, Andreessen Horowitz 등이 참여했다. 에테르플럭스는 이번 자금을 통해 엔지니어 채용과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바이주 바트는 이번 프로젝트가 "우주에서 전력을 얻어 지구로 송전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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