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라우저 '브레이브', 월간 활성 사용자 1억 명 돌파…프라이버시 중심 성장

Privacy-focused web browser Brave has announced it has surpassed 100 million monthly active users worldwide across desktop and mobile. Brave CEO and founder Brendan Eich described this not merely as a growth milestone but as a movement for a user-first web. Brave has been averaging 2.5 million new users per month for the past two years, with over 42 million daily active users. The browser is Chromium-based but features enhanced security and privacy by default. In the EU, daily iOS installs increased 50% following the introduction of browser choice panels. Brave Search, one of only three truly independent search engines in the western world and the only one outside Big Tech, handles 1.6 billion queries monthly and provides over 15 million AI-generated search answers daily. Brave plans to update its Leo AI with an agentic experience soon, using a specialized browser profile that prevents the agent from accessing other tabs containing sensitive information.

프라이버시 중심 웹 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가 전 세계 데스크톱과 모바일을 합쳐 월간 활성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브레이브 CEO이자 창립자인 브렌단 아이크는 이를 단순한 성장 이정표가 아닌 사용자 우선 웹을 위한 움직임이라고 밝혔다. 브레이브는 지난 2년간 매달 평균 250만 명의 신규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일간 활성 사용자는 4200만 명을 넘어섰다. 브레이브는 크롬(Chrome) 기반이지만 기본 설정에서 보안과 프라이버시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EU에서는 브라우저 선택 패널 도입 후 iOS 일일 설치량이 50% 증가했다. 브레이브 검색(Brave Search)은 서구권에서 빅테크 외부의 유일한 독립 검색엔진으로, 월 16억 건의 검색을 처리하며 하루 1500만 건 이상의 AI 생성 검색 답변을 제공한다. 브레이브는 곧 레오 AI(Leo AI)를 에이전트 경험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민감한 정보가 포함된 다른 탭에 접근하지 않도록 특수 브라우저 프로필을 사용한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