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소거’로도 본다… 5억 명 쥐락펴락 스레드, 팟캐스트까지 집어삼킨다

메타(Meta)가 운영하는 텍스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스레드(Threads)가 팟캐스트 오디오 클립의 자막을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신규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코너 헤이즈(Connor Hayes) 스레드 총괄은 오디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기 위한 여러 신규 공유 도구 중 하나로 자동 자막 생성 기능을 공개했다. 해당 기능이 도입되면 이용자들은 음성을 끈 상태에서도 피드를 내리며 오디오 콘텐츠의 내용을 텍스트로 쉽게 읽을 수 있게 된다.

테스트 중인 기능들의 정식 출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팟캐스터를 포함한 오디오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치는 플랫폼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 앞서 오디오·비디오 포맷 맞춤형 홍보 도구를 선보인 바 있는 스레드는 지난 6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5억 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에 맞춰 전문화된 전용 기능을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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