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DM 기능 대폭 강화... 음악 공유·메시지 예약 등 새 기능 추가

Instagram has significantly upgraded its direct message (DM) feature. This update adds various new functions including music sharing, message scheduling, and translation. The newly introduced music sharing feature allows users to share 30-second previews from Instagram's music library with their friends. This is expected to be particularly popular among younger users who discover new music through social media. A message translation feature has also been added, enabling real-time translation between 99 languages. Additionally, the message scheduling function allows users to schedule messages up to 29 days in advance. Other new additions include the ability to pin important messages to the top of a chat and invite people to group chats via QR codes. Instagram stated that this update will be initially available to iOS and Android users, with web version support coming later.

인스타그램이 직접 메시지(DM)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음악 공유, 메시지 예약, 번역 등 다양한 새 기능이 추가됐다. 새롭게 도입된 음악 공유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인스타그램의 음악 라이브러리에서 30초 미리 듣기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특히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새 음악을 발견하는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메시지 번역 기능도 추가돼 99개 언어 간 실시간 번역이 가능해졌다. 또한 메시지 예약 기능을 통해 최대 29일 전에 메시지를 예약할 수 있게 됐다. 그 외에도 중요한 메시지를 채팅 상단에 고정할 수 있는 기능과 QR 코드를 통한 그룹 채팅 초대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인스타그램 측은 이번 업데이트가 iOS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우선 제공되며, 웹 버전은 추후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