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앤빌런즈, 세무 스타트업 최초 ISMS 2년 연속 인증 획득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세무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부여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세무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부여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보안관리 체계를 인증하는 제도로 총 80개의 인증 기준과 234개 세부 점검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획득 후에는 매년 보안 실태 검증을 통해 인증을 유지하는 절차가 필수다.

자비스앤빌런즈 측은 “보안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전담 인력 확충 및 보안 솔루션 구축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2년 연속 ISMS 인증 유지를 통해 자비스앤빌런즈가 철저하게 국내 정보보호와 보안 규정을 준수, 나아가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있음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획득한 ISMS 인증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유효하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올해 ISMS-P(개인정보보호인증) 인증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보안 전문 기업과의 업무 협약 등을 통해 고객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위해 투자를 계속 확대해서 고객 신뢰를 제고 하겠다”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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