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월드, 유기견 구하는 'For 유(You)기견 프로젝트' 진행

만보기 리워드 모바일앱 ‘체리월드’에서 유기견 보호 활동을 위한 ‘For 유(You)기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체리월드는 리워드를 받으면 동시에 ‘기부’가 자동으로 되는 차별화된 앱테크이다.

체리월드와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For 유(You)기견 프로젝트’는 걷기로 유기견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하는 캠페인이다. 캐치프레이즈는 ‘우리 강아지와 산책만 해도 유기견을 구할 수 있어요'로 현금·직접 기부가 부담스럽거나 입양이 어려운 회원들을 위해 유기견을 돕는 더 쉬운 방법을 제시한다.

매일 하고 있는 강아지 산책만으로도 손쉽게 유기견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반려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기견 한 마리의 한 달 양육 비용은 약 25만 원~30만 원 선이며 국내 반려동물 보유 가구 수는 1천만 명에 이른다. 체리월드 관계자는 “하루 만 보 걸으면 회원 1명당 약 10원씩이 기부된다”며 “전국 1천만 반려인이 함께 걷는다면 열악한 유기견 보호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수정 대표는 “체리월드가 지향하는 즐거운 기부 경험을 이번 ‘포 유기견 캠페인’으로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있다”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을 시도할 예정이다”라고 기부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스타트업 안테나] 해군 함정에 ‘AI 참모’·바이오 CXL 실증·CRM 에이전트 자율화…AI 현장 적용 넓힌 스타트업들

AI 기술이 실험 단계를 넘어 국방·바이오·산업안전·마케팅·커머스 등 실제 업무 현장으로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6일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폐쇄망 함정에서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부터 대규모 바이오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차세대 메모리 인프라, 스스로 업무를 찾아 제안하는 AI 에이전트까지 다양한 기술 실증과 서비스 확장 소식이 이어졌다.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정책자금 연계와 AI 교육,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속도를 내면서 AI를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생태계의 사업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키운 韓 가상자산 시장…원화 거래 5건 중 1건은 ‘AI 테마’

체이널리시스, 2025년 7월~올해 6월 가상자산 경제 4,491억 달러 추산…전년比 12.3% 증가 AI 관련 자산 원화 거래 비중 약 18%…엔화 대비...

AI 검색 시대, 해외 언론이 다시 꺼내 든 카드는 '뉴스레터'였다

AI 검색 확산으로 검색 유입이 줄자 해외 언론사들이 독자와의 직접 관계에 다시 집중하고 있다. 영국 미디어 테크 컨퍼런스에서 뉴스UK·데일리메일·더로직·폴리티코가 공유한 뉴스레터·메타데이터·AI 검색 전략을 정리했다.

오리나무 추출물 잇몸케어 제품으로 상용화…닥터오레고닌, 미국 시장도 겨냥

국내 자생 오리나무에서 발굴한 천연 소재가 연구실을 벗어나 잇몸 건강용 의약외품으로 상용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