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2024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개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인베스트서울와 공동 주최하는 ‘2024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끄는 초기투자기관 및 액셀러레이터가 한곳에 모인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이하 초기투자AC협회)는 인베스트서울와 공동 주최하는 ‘2024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초기투자AC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전담하는 기관들이 참여해 극초기 창업생태계를 논의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투자자를 위한 서밋으로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여의도 IFC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 박이안 프라이머사제 파트너, 등이 주요 연사로 참여한다.

또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 및 벤처캐피탈(VC), 창업 유관기관 등에서 3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하여 ‘전례없는 대격변의 초기투자산업, 기회의 파도를 서핑하라’ 슬로건 아래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된 2023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현장. (사진=초기투자AC협회)

특히 지역소멸, 글로벌, 데이터 기반 투자, 펀드레이징, 자금 회수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며 스타트업 생태계 초기 투자자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패널토론과 특강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교류의 장이 마련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될 것”이라고 밝혔다.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서밋은 유료로 진행되며, 다음다 21일까지 얼리버드 등록이 가능하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및 이오플래닛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진행된 1회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30개 이상의 초기투자 관련 기관에서 4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초기투자 업계의 성장 모델을 탐색하고 창업생태계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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