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이노스트 챌린지 그라운드 4기’ 기업 모집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JB벤처스와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이노스트 챌린지 그라운드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17일까지 모집이 진행되는 ‘이노스트 챌린지 그라운드 4기’는 그린스타트업타운 공간 운영을 중심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하여 비즈니스모델 단계별 보육을 통해 비즈니스 역량 및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액셀러레이팅 배치프로그램이다.

이번 ‘이노스트 챌린지 그라운드 4기’에서는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 및 혁신 기술 역량을 보유했으며 연내 투자 유치가 가능한 기업, 그린스타트업타운 내 기입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인 기업이 지원 가능하다.

‘이노스트 챌린지 그라운드 4기’ 지원분야는 ▲GST 특화 장르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 정밀 의료) ▲충남 핵심 산업 장르 및 기타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에너지, 플랫폼 등) ▲기타 (플랫폼 산업, 헬스케어 산업 등) 이다.

‘이노스트 챌린지 그라운드 4기’에 선발되는 기업은 프로그램 참여기업 공통교육 및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단계별 비즈니스모델 & 기업 진단 및 개별 컨설팅을 지원을 수 있다. 또 IR 피칭 교육을 통해 피칭 Story Telling 및 피치덱 작성 컨설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노스트 챌린지 그라운드 4기 참여기업은 오픈이노베이션 포럼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투자 전문가 네트워킹과 GST DEMODAY를 통해 TIPS 연계 투자유치 행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므로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노스트 챌린지 그라운드 4기’는 INNOST 홈페이지 및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지사항에서 구글 설문링크를 통해 신청 후 필수 서류는 이메일 별도 접수하면 된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스타트업 안테나] 딥엑스·두산로보틱스 ‘AI 용접’ 맞손…엠브릭스 투자 유치·스텝하우 폐쇄망 코딩 AI 출시

스타트업 업계가 인공지능(AI)을 제조·보안·코딩·물류·안전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접목하는 움직임을 확대하고 있다. 7일 딥엑스와 두산로보틱스는 원전 기자재 제조 현장의 용접 공정을 지능화하는 AI 로봇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섰고, 스텝하우는 인터넷 연결이 차단된 사내망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AI 코딩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체내에서 면역세포를 치료 세포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엠브릭스가 서울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현장] 동물병원엔 AI 직원, 축사엔 AI 로봇…‘일하는 AI’가 동물산업 바꾼다

인공지능(AI)의 영역이 이제 동물 영역에도 확산되고 있다. 가령 동물병원에 걸려온 전화 내용을 AI가 기록하고 정리하는 식이다. 또 수만 마리의 닭을 키우는 축사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이 닭 사이를 돌아다닌다.

[스타트업 안테나] 해군 함정에 ‘AI 참모’·바이오 CXL 실증·CRM 에이전트 자율화…AI 현장 적용 넓힌 스타트업들

AI 기술이 실험 단계를 넘어 국방·바이오·산업안전·마케팅·커머스 등 실제 업무 현장으로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6일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폐쇄망 함정에서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부터 대규모 바이오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차세대 메모리 인프라, 스스로 업무를 찾아 제안하는 AI 에이전트까지 다양한 기술 실증과 서비스 확장 소식이 이어졌다.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정책자금 연계와 AI 교육,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속도를 내면서 AI를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생태계의 사업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오리나무 추출물 잇몸케어 제품으로 상용화…닥터오레고닌, 미국 시장도 겨냥

국내 자생 오리나무에서 발굴한 천연 소재가 연구실을 벗어나 잇몸 건강용 의약외품으로 상용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