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드라이브도 티맵…’아름다운길’ 보고 경품도 챙긴다

티맵모빌리티가 한국관광공사, 충청북도와 함께 충북의 아름다운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충북 아름다운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충북 아름다운길은 충청북도 11개 기초지자체별로 그 지역의 주요관광지를 통과하도록 짜여져 있는게 특징이다. 차 안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를 테면 단양의 드라이브 코스 ‘누구나 감탄하는 단양팔경 절경길’을 선택하면 도담삼봉,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빛터널, 단성면 벽화마을 등 잘 알려진 대표관광지와 숨겨진 명소들을 지나는 약 23km, 40이 소요되는 코스가 나온다.

충북 아름다운길은 스마트폰을 통해 ‘티맵 아름다운길(http://www.tmaproad.com)’을 방문해 11개 충북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TMAP 안내받기’ 버튼을 누르면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4주 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모비 인스타 계정(@tmobi_official)을 팔로우하고 충북 아름다운길 인스타그램 이벤트 글을 리그램하거나 게시물을 캡쳐해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 또 아름다운길 경로 안내 받기로 주행한 800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 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티모비 인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갑 티맵모빌리티 티맵라이프그룹 그룹장은 “TMAP은 단순 길안내 뿐 아니라 이동의 즐거움과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기관들과 협력해 운전자들이 색다른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테슬라코리아·국토부, FSD 잠금해제 장치에 경고…자동차관리법 위반·민형사 책임

폴란드산 OBD 기반 FSD 잠금해제 장치(500유로)가 국내 테슬라 커뮤니티에 확산되자 국토교통부와 테슬라코리아가 3월 31일 자동차관리법 위반·보증 거부·민형사 책임을 동시에 경고했다.

비서구권 최초 청소년 SNS 차단 나선 인도네시아...소셜미디어 '빅토바코의 순간' 오나

메타가 미국 법원에서 이틀 연속 아동 보호 소홀로 패소한 가운데, 호주·인도네시아·유럽·인도 등 세계 각국의 청소년 소셜미디어 규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빅테크의 '빅토바코 순간'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AI에 바라는 것 1위는 '정시 퇴근'"...앤트로픽 8만명 인터뷰

앤트로픽이 159개국 8만 명의 클로드 사용자를 인터뷰한 결과, AI에 가장 바라는 것은 업무 효율과 시간 회복이었다. 동아시아는 인지 퇴화 우려가 높고, 개도국은 AI를 기회의 균등화 장치로 본다. 희망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글로벌 AI 민심 보고서.

AI가 촉발한 새로운 ‘고수익 직업군’

AI가 화이트칼라 직종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최고조에 달해 있는 반면, 데이터 센터 붐은 숙련된 기술자들에게 고수익을 보장하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전 세계 기술 성장의 제약 요인은 마이크로칩, 에너지, 자본이 될수 있지만, 디지털 혁명에는 결국 거대한 물리적 기반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