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AI 데이터로 극복한다

네이버 클라우드의 AI 기술이 코로나19 감염증 조기 진단에 활용된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흉부 단순 방사선 촬영(CXR) 인공지능 분석을 이용한 감염병 신속진단' 과제를 수행하는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 연구팀에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 신속 진단을 위해 CXR 영상 데이터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네이버 클라우드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와 이와 연동된 다양한 저장소 서비스(NAS) 등이 쓰인다.

여기에 병렬 컴퓨팅을 통해 의료 영상, 신호 처리 등을 연산 처리하고 관련 데이터를 추출하게 된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의료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인 ISO-27799를 인증받은 바 있다.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영업총괄 상무는 "가변적인 진행 상황에서 각 모듈을 유기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향후 이를 활용한 연구가 더욱 성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NCP)
(출처: NCP)

 

석대건 기자

daegeon@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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