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 델 테크놀로지스와 AI 활용 지원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CoreWeave has announced a strategic partnership with Dell Technologies to support AI utilization. Jeff Clarke, Vice Chairman and COO of Dell, stated, "By shipping the first fully integrated, liquid-cooled Dell IR7000 racks with Nvidia GB200 NVL72, we've equipped CoreWeave's enterprise customers with the speed and scalability to accelerate AI-driven projects." Under this agreement, Dell's liquid-cooled servers and racks will become the core infrastructure for CoreWeave's expanded cloud services. Both companies explained that this partnership is necessary to meet the demand for high-performance cloud environments. Brian Venturo, co-founder and Chief Strategy Officer of CoreWeave, emphasized, "We are dedicated to pushing the boundaries of AI development. Dell Technologies is a strategic partner when it comes to delivering world-class performance at scale." Dell shipped $2.9 billion in AI servers during the last quarter, with a current AI server backlog of $4.5 billion. CoreWeave plans to be among the first to supply Nvidia's Blackwell GPUs to the market.

코어위브(CoreWeave)가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활용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델의 부회장 겸 COO인 제프 클락(Jeff Clarke)은 "첫 번째 완전 통합 액체 냉각 Dell IR7000 랙을 Nvidia GB200 NVL72와 함께 배송함으로써 코어위브의 기업 고객들에게 AI 기반 프로젝트를 가속화할 수 있는 속도와 확장성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델의 액체 냉각 서버와 랙이 코어위브의 확장된 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 인프라가 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고성능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이번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코어위브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전략 책임자인 브라이언 벤투로(Brian Venturo)는 "AI 개발의 경계를 넓히기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델은 세계적 성능을 대규모로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델은 지난 분기 동안 29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를 배송했으며, 현재 AI 서버 백로그는 45억 달러에 달한다. 코어위브는 엔비디아의 Blackwell GPU를 시장에 가장 먼저 공급할 계획이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