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소셜앱 Cara, 인스타그램 정책 반대로 사용자 폭증

Cara, a social app for creatives, saw its user base grow from 40,000 to 650,000 within a week. This surge was driven by artists dissatisfied with Meta’s AI policies, which use Instagram content to train AI models. Cara protects users' work with features like "NoAI" tags, customizable feeds, job tabs, and tools to prevent AI from mimicking styles. Despite technical and financial challenges, Cara's popularity continues to rise rapidly, reflecting a strong demand for platforms that safeguard creative content.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소셜 앱인 카라(Cara)는 사용자 수가 일주일 만에 40,000명에서 650,000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AI 모델 훈련에 사용하는 메타의 정책에 불만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주도했다. 카라는 "NoAI" 태그, 맞춤형 피드, 구직 탭, AI 스타일 모방 방지 도구 등으로 사용자 작품을 보호한다. 기술적, 재정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Cara의 인기는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창작물을 보호하는 플랫폼에 대한 강한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