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 대규모 업데이트...병렬 에이전트·자동화 루틴 공개

앤트로픽이 14일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의 데스크톱 앱을 전면 개편하고, 반복 자동화 기능인 '루틴'을 함께 선보였다.

새 데스크톱 앱은 여러 코딩 작업을 동시에 실행하는 '병렬 에이전트' 환경에 최적화됐으며, 사이드바에서 세션을 한눈에 관리하고 터미널·파일 편집기·변경 내역 뷰어를 앱 안에서 바로 쓸 수 있다.

모든 패널은 드래그 앤 드롭으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고, SSH(원격 접속) 지원도 맥까지 확대됐다. 루틴은 한 번 설정하면 일정에 따라 자동 실행되거나, API 호출 또는 깃허브 이벤트에 반응해 동작하는 자동화 기능이다. 예를 들어 매일 밤 버그를 자동으로 수정하거나, 새 PR(코드 검토 요청)이 열릴 때마다 자동으로 코드 리뷰를 진행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루틴은 현재 리서치 프리뷰 단계로, 프로·맥스·팀·엔터프라이즈 플랜 이용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일일 실행 한도는 플랜에 따라 다르며, 프로는 5회, 맥스는 15회, 팀·엔터프라이즈는 25회까지 무료로 실행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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