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메가팩 3로 에너지 저장 사업 반등 노린다

Tesla aims to reverse the decline in its energy storage business by unveiling a new large-capacity battery, the Megapack 3. The Megapack 3 offers 1 megawatt-hour more capacity than the previous model and features an improved lifespan. A bundle of four units, called the Megablock, can store 20 megawatt-hours, enough to power 4,000 homes for four hours. Installation and construction times are reduced by 23% and 40%, respectively. The battery cells will be sourced from the U.S., Southeast Asia, and China, and the system includes thermal management capable of operating between –40°F and 140°F. Production will begin in the second half of 2026 at Tesla’s factory near Houston. Although Tesla has maintained its market-leading position, its energy storage business has reported declining results for two consecutive quarters this year, while the overall industry continues to grow rapidly. Tesla’s solar and storage businesses are also expected to benefit from synergies with CEO Elon Musk’s AI company, xAI, which has deployed 168 Megapacks at its data center in Memphis.

테슬라가 새로운 대용량 배터리 ‘메가팩 3’를 공개하며 하락세인 에너지 저장 사업을 반전시키려 한다. 메가팩 3는 기존 모델보다 1메가와트시 용량이 늘고 수명도 개선됐다. 4개를 묶은 ‘메가블록’은 20메가와트시 저장이 가능해 4,000가구에 4시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설치 및 건설 시간이 각각 23%, 40% 단축된다. 배터리 셀은 미국, 동남아시아, 중국에서 공급받으며, –40°F부터 140°F까지 작동 가능한 열관리 시스템도 갖췄다. 제품은 2026년 하반기부터 휴스턴 공장에서 생산된다. 테슬라는 올해 두 분기 연속 저장 사업 실적이 감소한 가운데, 시장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으나 점유율은 하락 중이다. 업계는 전반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테슬라의 태양광 및 저장 사업은 CEO 일론 머스크의 AI 회사 xAI와도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xAI는 멤피스 데이터센터에 168개의 메가팩을 도입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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