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무인 Model Y 고객 자율배송 시연…로보택시 기술 홍보

Tesla successfully demonstrated the delivery of a Model Y by fully autonomous driving, covering approximately 15 miles from its Austin factory to a customer’s apartment. This demonstration took place shortly after the launch of Tesla’s robotaxi pilot service in Texas, with CEO Elon Musk highlighting it as “the first autonomous delivery of a customer vehicle.” The vehicle was equipped with the same self-driving software used in Austin’s robotaxi fleet, and after delivery, it was switched to the commercially available “Full Self-Driving (Supervised)” version. With no passengers or remote assistance, the Model Y safely navigated a complex 30-minute route, including highway entry and exit, right turns on red, roundabouts, and unprotected left turns.

테슬라가 오스틴 공장에서 고객 아파트까지 약 15마일을 무인 자율주행으로 이동하는 Model Y 배송 시연에 성공했다. 이번 시연은 최근 텍사스에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직후 이뤄졌으며, 일론 머스크 CEO는 “고객 차량의 첫 자율배송”이라고 강조했다. 차량에는 오스틴 로보택시와 동일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탑재됐고, 배송 후에는 상업용 ‘완전자율주행(감독 필요)’ 버전으로 전환됐다. 탑승자나 원격 지원 없이 진행된 이번 시연에서 Model Y는 고속도로 진입·이탈, 적신호 우회전, 로터리 통과, 비보호 좌회전 등 복잡한 도로 환경을 30분간 무사히 주행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