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오토 파일럿' 안전 제어 수정.... 200만대 이상 리콜

After a two-year investigation by the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NHTSA), Tesla will recall more than 2 million vehicles to fix Autopilot safety issues, according to new NHTSA documents. The fixes will be provided free of charge via an over-the-air (OTA) update that adds features to ensure drivers are paying attention while using Tesla's controversial driver assistance system. All Tesla electric vehicles (Model 3, Model Y, Model S, and Model X) built after the launch of Autopilot in 2015 are expected to be affected. "The remedies will include additional features to the controls and warnings already present in the affected vehicles to prompt drivers to continue to take responsibility for driving when Autosteer is engaged," NHTSA said.

미국 교통안전국(NHTSA)의 2년 간의 조사 결과, 테슬라는 새로운 NHTSA 문서에 따르면 오토파일럿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만 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할 예정이다. 해당 개선 사항은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운전자가 테슬라의 논란이 많은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사용하는 동안 주의를 기울이도록 보장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무료로 제공된다. 2015년 오토파일럿 출시 이후 제작된 모든 테슬라 전기 자동차(Model 3, Model Y, Model S, Model X)가 대상이 될 전망이다. NHTSA는 "개선 조치에는 운전자가 오토스티어가 작동 중일 때 지속적인 운전 책임을 다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이미 영향 받은 차량에 존재하는 제어 장치 및 경고에 추가적인 기능을 포함할 것이다"고 밝혔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럭셔리 SUV라더니 안전벨트가 툭? 루시드, 신차 ‘그래비티’ 전량 리콜

미국 신생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가 야심 차게 내놓은 대형 SUV ‘그래비티(Gravity)’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체면을 구겼다.

애플, iOS 18에 이례적 보안 패치…다크소드 해킹 툴 방어 나섰다

애플이 아이폰 해킹 툴킷 '다크소드' 대응을 위해 iOS 18 전용 보안 패치를 이례적으로 배포한다. 감염된 웹사이트 방문만으로 해킹되는 원클릭 공격으로, 깃허브 유출 후 위협이 급확산됐다. iOS 18 사용자의 약 25%가 보호 대상이다.

“인류 최대의 상장”… 스페이스X, 100조 원 규모 IPO 비공개 신청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마침내 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첫발을 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등록 서류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4천만 원대 전기 스포티지 떴다”… 기아 EV3, 뉴욕 오토쇼서 美 시장 전격 데뷔

기아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소형 전기 SUV인 ‘2027년형 EV3’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가시화했다. 해외 시장 출시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EV3는 올해 말 미국 시장에 공식 상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