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일론 머스크 주도로 법적 본사... 텍사스 이전 추진

Tesla CEO Elon Musk has called for an immediate shareholder vote to move Tesla's legal headquarters to Texas in response to a judge in the U.S. state of Delaware invalidating his $55.8 billion Tesla compensation package. On January 31, Delaware Court of Chancery Judge Kathaleen McCormick ruled that Musk's compensation package, negotiated in 2018 by Tesla's board of directors, was negotiated by Tesla's board of directors in 2018, finding it to be "excessive compensation paid regardless of whether future performance goals are achieved." Musk expressed his displeasure on social media, claiming that he would "never incorporate the company in the state of Delaware."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델라웨어 주 판사가 자신의 558억 달러 규모 테슬라 보상 패키지를 무효화 판결한 데에 반발하여 테슬라의 법적 본사를 텍사스로 이전하는 주주 투표를 즉시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1월 31일, 델라웨어 주 법원 Kathaleen McCormick 판사는 테슬라 이사회가 2018년 협상한 머스크 CEO의 보상 패키지가 "미래 성과 목표 달성 여부와 상관없이 지급되는 과도한 보상"이라고 판단하며 무효화했다. 이에 머스크는 자신의 SNS에 "결코 회사를 델라웨어 주에 설립하지 마라"고 주장하며 강한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