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비-캐롯손보, T맵 가입자에 아나필락시스 무료 백신 보험 출시

티맵모빌리티는 캐롯손해보험과 함께 ‘캐롯 아나필락시스 안심보험’ 상품을 출시한다.

아나필락시스란 특정 음식물, 백신 등에 노출됐을 때 급격하게 진행되는 알레르기를 말한다. 호흡 곤란, 혈압 저하, 두드러기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캐롯 아나필락시스 안심보험은 이 같은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캐롯 아나필락시스 안심보험은 가입일로부터 6개월 간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진단 확정된 경우에 2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착순 3만명에게만 무상 제공되는 상품으로 T맵의 배너를 통해 랜딩되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보험 혜택 받기’ 버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종갑 티맵모빌리티 티맵라이프(TMAP Life) 그룹장은 “이상반응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빠른 집단 면역 체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백신보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있어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맵모빌리티는 안전운전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운전습관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 온실가스 절감 및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등 1475억원에 달하는 사회적 비용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비서구권 최초 청소년 SNS 차단 나선 인도네시아...소셜미디어 '빅토바코의 순간' 오나

메타가 미국 법원에서 이틀 연속 아동 보호 소홀로 패소한 가운데, 호주·인도네시아·유럽·인도 등 세계 각국의 청소년 소셜미디어 규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빅테크의 '빅토바코 순간'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AI에 바라는 것 1위는 '정시 퇴근'"...앤트로픽 8만명 인터뷰

앤트로픽이 159개국 8만 명의 클로드 사용자를 인터뷰한 결과, AI에 가장 바라는 것은 업무 효율과 시간 회복이었다. 동아시아는 인지 퇴화 우려가 높고, 개도국은 AI를 기회의 균등화 장치로 본다. 희망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글로벌 AI 민심 보고서.

AI가 촉발한 새로운 ‘고수익 직업군’

AI가 화이트칼라 직종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최고조에 달해 있는 반면, 데이터 센터 붐은 숙련된 기술자들에게 고수익을 보장하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전 세계 기술 성장의 제약 요인은 마이크로칩, 에너지, 자본이 될수 있지만, 디지털 혁명에는 결국 거대한 물리적 기반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와디즈, K-뷰티 펀딩 성과 분석해 16개 우수 프로젝트 선정

와디즈가 뷰티 펀딩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수 프로젝트를 가려내며 K-뷰티 초기 브랜드의 시장 검증 기능을 강조했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단계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