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매카트니, AI 덕분에 올해 '마지막' 비틀즈 레코드 발매 예정"

A "last" Beatles song, featuring the voice of late member John Lennon, will be released this year thanks to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Paul McCartney has said. In an interview with BBC Radio 4, McCartney did not name the track but said the technology was used on "a demo that John had, that we worked on". "So when we came to make what will be the last Beatles record... we were able to take John's voice and get it pure through this AI, so that then we could mix the record as you would normally do," McCartney said. The song is likely to be "Now and Then", which Lennon recorded as a demo in 1978, two years before his death, according to the BBC. Asked about the use of AI in music, McCartney said: "It's a very interesting thing... it's something we're all sort of tackling at the moment and trying to deal with."

고인이 된 비틀즈 멤버 존 레논의 목소리를 담은 '마지막' 비틀즈 곡이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올해 발매될 예정이라고 폴 매카트니가 밝혔다. 매카트니는 BBC 라디오 4와의 인터뷰에서 곡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존이 작업했던 데모에 이 기술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매카트니는 "우리가 마지막 비틀즈 레코드를 만들 때, 존의 목소리를 AI를 통해 순수하게 가져와서 보통의 레코드를 믹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곡은 1978년에 레논이 데모로 녹음한 "Now and Then"일 가능성이 높다고 BBC는 온라인 기사에서 전했다. 매카트니는 AI를 음악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현재 다루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럭셔리 SUV라더니 안전벨트가 툭? 루시드, 신차 ‘그래비티’ 전량 리콜

미국 신생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가 야심 차게 내놓은 대형 SUV ‘그래비티(Gravity)’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체면을 구겼다.

애플, iOS 18에 이례적 보안 패치…다크소드 해킹 툴 방어 나섰다

애플이 아이폰 해킹 툴킷 '다크소드' 대응을 위해 iOS 18 전용 보안 패치를 이례적으로 배포한다. 감염된 웹사이트 방문만으로 해킹되는 원클릭 공격으로, 깃허브 유출 후 위협이 급확산됐다. iOS 18 사용자의 약 25%가 보호 대상이다.

“인류 최대의 상장”… 스페이스X, 100조 원 규모 IPO 비공개 신청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마침내 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첫발을 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등록 서류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4천만 원대 전기 스포티지 떴다”… 기아 EV3, 뉴욕 오토쇼서 美 시장 전격 데뷔

기아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소형 전기 SUV인 ‘2027년형 EV3’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가시화했다. 해외 시장 출시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EV3는 올해 말 미국 시장에 공식 상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