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인사이트 리포트 Vol.5 발행...위기의 韓 커머스에 제시하는 AI 대응전략은?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는 28일 ‘격변의 이커머스 시장을 극복하는 기업의 AI 대응전략은?’을 주제로 플래티어 인사이트 리포트 Vol.5를 발행했다.

플래티어 측은 “최근 국내 이커머스 업계는 알리·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C-커머스)의 공세와 더불어 온라인 쇼핑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위기를 맞이했다”며 “이렇듯 국내 이커머스 경영 환경에 변화가 찾아오면서 관련 기업들의 도전 과제와 극복 방안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플래티어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이 고려해야 할 가장 혁신적인 대안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꼽았다. AI로 운영 및 관리 효율성 극대화뿐만 아니라 비용 최적화, 고객 경험 개선, 유연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등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인사이트 리포트는 쿠팡, 네이버 등 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의 최신 AI 기술 동향과 중대형 이커머스·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사업자들이 주목해야 하는 AI 활용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커머스·D2C 분야에서 AI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영역을 ▲고객 경험 개선(인게이지먼트 및 매출 증대 목표)과 ▲운영 및 관리 효율화(비용 최적화 목표)로 정의한 점이 눈길을 끈다.

플래티어는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AI 기반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groobee)’를 제공하고 있다. 그루비는 실시간 빅데이터 처리 기술과 AI를 활용하여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 락인(Lock-In)을 위한 개인화 마케팅을 지원한다. 고객을 이해하고 분석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운영 및 관리 효율화를 꾀하고자 기업의 성공적인 자사몰 구축을 도와주는 D2C 이커머스 솔루션 ‘엑스투비(X2BEE)’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엑스투비는 현재 이커머스 플랫폼 백오피스 영역의 업무 효율화를 위해 이커머스 프라이빗 LLM 모델을 구축 중이며, 빠르면 올 상반기 내 상용화할 예정이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이번 리포트는 플래티어가 다년간 쌓아온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한 실효성 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며 “AI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싶은 이커머스·D2C 기업이라면 플래티어의 인사이트가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래티어가 발행하는 인사이트 리포트는 이커머스, AI 마테크, 디지털 전환 분야의 주요 이슈와 시장 동향을 담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인사이트를 소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인사이트 리포트 Vol.5를 비롯해 플래티어가 그동안 발행한 리포트 및 실무 자료들은 플래티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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