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시니어 전문기업 티에이치케이컴퍼니와 업무 제휴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확대

하이-티에이치케이컴퍼니 업무 제휴식 (왼쪽부터)티에이치케이컴퍼니 신종호 대표, 하이 김진우 대표. (사진=하이)

디지털치료제 개발 기업 하이는 시니어 토탈케어 솔루션 기업인 티에이치케이컴퍼니(THKComapny, 대표 신종호)와 하이에서 현재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및 판매와 관련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진행된 이번 업무 제휴로 양사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하이의 개인 맞춤형 인지기능 평가 및 개선 서비스인 ‘새미랑’과 티에이치케이컴퍼니의 ‘시니어 톡톡’, ‘시니어 톡톡 PRO’을 연계해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할 예정이다.

또한 하이가 개발 및 서비스를 진행 중인 마음정원, 마음첵, 리본(가칭) 등의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신규 서비스 기획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미 서비스 제공에 대한 실무진 협의를 완료했으며, 이달부터는 서비스에 대한 티에이치케이컴퍼니 내부 검증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우 하이 대표는 “티에이치케이컴퍼니와의 업무 제휴는 양사가 가진 차별적 경쟁우위를 기반으로 국내 시니어 산업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무엇보다 시니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이번 제휴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하이에서 개발한 새미랑 서비스는 음성, 인지반응 등의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반 인지기능 측정 및 측정 결과에 따라 사용자의 부족한 인지기능을 집중 훈련하도록 기획됐으며, 지난 달에 조달청 혁신 상품으로 지정됐다. 

티에이치케이컴퍼니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국내 실버시장을 선도하는 시니어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시니어 세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기업 이념의 브랜드 ‘이로움’을 운영 중이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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