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앤트로픽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자사의 미공개 AI 모델이 리만 가설이 성립하는 해의 하한선을 크게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문 수학 지식이 없는 직원의 단순 지시로 시작되었으며, AI 모델이 스스로 60개의 서브 에이전트를 구성해 역할을 분담하고 650가지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AI가 도출한 해당 성과는 앤트로픽 내부 수학자들의 검증을 거쳐 공식적으로 입증됐다. 최근 에르되시 문제 해결, 야코비안 추측 반증 등 AI 기반의 수학적 논리 증명이 이어지면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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