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분기 클라우드 거인들의 실적 대결: 구글 vs AWS vs 마이크로소프트

The world's three largest cloud computing companies - Google Cloud, Amazon Web Services (AWS), and Microsoft - have announced their financial results for the third quarter of 2024. These companies account for 64% of the entire enterprise cloud infrastructure services market, generating a total cloud revenue of $63 billion. Looking at the results, Google Cloud recorded the fastest revenue growth rate, AWS generated the highest revenue, and Microsoft reported the highest operating income. Each company's performance is primarily based on revenue generated from their flagship cloud platforms. For Microsoft, Azure and server products are the main revenue sources, while AWS relies on computing and storage services, and Google focuses on infrastructure and platform services. Industry experts assess that this quarter's results clearly demonstrate the competitive landscape of the cloud market and each company's strategy. They advise solution providers, investors, and customers to carefully examine these results.

세계 3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구글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들 기업은 전체 기업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의 64%를 차지하며, 총 630억 달러의 클라우드 수익을 창출했다. 실적 결과를 살펴보면, 구글 클라우드가 가장 빠른 수익 성장률을 기록했고, AWS가 가장 많은 수익을 올렸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높은 영업 이익을 보고했다. 각 기업의 실적은 주로 자사의 주력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발생한 수익을 기반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애저와 서버 제품, AWS는 컴퓨팅과 스토리지 서비스, 구글은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가 주요 수익원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분기 실적이 클라우드 시장의 경쟁 구도와 각 기업의 전략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하며, 솔루션 제공업체, 투자자, 고객들에게 이 결과를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을 권고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