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테크 기업 최대 10대 감원 사태

2025년 테크 기업들이 기술 환경 변화와 워싱턴 D.C. 우선순위 변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사업 최적화를 위해 대규모 감원을 단행했다. 미국 웹사이트 레이오프스닷에프와이아이(layoffs.fyi) 집계에 따르면 12월 19일 기준 257개 기업에서 총 12만 2,549명 직원이 해고됐으며, 이는 전년 15만 2천명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고용 환경을 규정짓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IT 전문매체 CRN은 간접 채널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 감원 10건을 선정했으며, 아마존, 세일즈포스, IBM 등은 AI가 직무를 대체한다는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 관세 변화와 정부 지출 삭감 등 외부 요인도 감원 확대를 부추겼다. 목록은 실제 해고 인원이나 발표 계획을 기준으로 하며, 최종 규모는 변동 가능하다.
​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