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이지 토크(tech easy talk)에서는 지난 28일 양준균 퍼플아이오 비즈니스 석세스파트 리더와 함께 그 답을 찾아봤다. 테크42가 주최하는 테크 이지 토크 여섯 번째 시간, 양 리더가 제시한 주제는 ‘B2B 마케팅 vs. B2C 마케팅’이다.
현업에서 그가 경험한 B2C 분야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마케팅을 해야 하는, ‘돈을 쓰기는 굉장히 쉽지만 벌기는 쉽지 않은’ 영역이었다고. 반면 B2B는 니치(niche, 틈새)한 영역의 소규모 고객 그룹과 소통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끈끈하게 가져가는 영역이었다. 이와 같은 특징으로 인해 흔히 ‘B2B는 이성적이고 B2C는 감성적이다’라는 적근법이 일반화돼 있기도 하다. 하지만 양 리더는 “뻔한 접근법과는 좀 다른 관점으로 보고자 한다”며 조선시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와 현대 지도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