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메세지, ‘모두에게서 삭제’·PDF 전송 등 기능 대거 도입 중

Google Messages is currently beta testing a variety of new features. This update aims to enhance user experience and strengthen security, with some features already being gradually rolled out. One of the most notable additions is the "Delete for everyone" feature. Until now, messages could only be deleted from the sender's own device, but now, users can remove sent messages from all participants in a group chat. A new feature also allows users to set a custom group chat icon, replacing the default display of up to four profile pictures. Users can change the image directly by tapping the pencil icon in the group info screen. The sensitive content warning feature is also being improved. Images suspected of containing nudity will be blurred, and users will have the option to delete them before viewing. This feature works entirely on-device, with no content being sent to Google servers. The text input field is now expandable up to 14 lines, and the camera and gallery interfaces have been merged when sending media. In addition, users can now send photos and videos in "Original quality (HD+)." This feature is already available to some users and is expected to be rolled out more widely in the future.

구글 메시지(Google Messages)가 다양한 신규 기능을 베타 테스트 중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 경험 향상과 보안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부 기능은 이미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기능은 '모두에게서 삭제(Delete for everyone)' 기능이다. 지금까지는 메시지를 본인 기기에서만 삭제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그룹 채팅에서 보낸 메시지를 전체 참여자에게서 제거할 수 있게 된다. 그룹 채팅에서는 최대 4개의 프로필 사진 대신 커스텀 아이콘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사용자는 그룹 정보 화면에서 연필 아이콘을 눌러 직접 이미지를 변경할 수 있다. 민감 콘텐츠 경고 기능도 강화된다. 누드 이미지로 추정되는 사진은 흐리게 표시되며, 열어보기 전 삭제가 가능하다. 해당 기능은 기기 내에서 작동하며, 구글 서버로 정보가 전송되지 않는다. 텍스트 입력창은 기존보다 최대 14줄까지 확장되며, 사진 및 영상 전송 시 카메라와 갤러리 UI가 통합되고 '원본 화질(HD+)'로의 전송 옵션이 제공된다. 이 기능은 일부 사용자에게 이미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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