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오닉 9, 대형 전기 SUV 시장서 존재감 과시

Hyundai is gaining attention by launching its large electric SUV, the Ioniq 9, in the North American market. With a sizable 199-inch body, it features a sleek design and aerodynamic shape that make it appear smaller than its actual size. The third-row seating offers ample space comfortable enough for adults, and all seats are equipped with 100-watt USB-C fast charging ports. The second row can be configured with captain’s chairs for added comfort. Built on the 800-volt E-GMP platform, the Ioniq 9 supports 350kW fast charging, taking only 24 minutes to charge from 10% to 80%. Its maximum driving range varies by trim, from 311 miles up to 335 miles. The price starts at $58,955 for the single-motor model, while the top-tier Performance Calligraphy Design trim reaches $79,540. Compared to high-end models like the Rivian R1S, it remains competitive in terms of space and practicality.

현대자동차가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을 북미 시장에 내놓으며 주목받고 있다. 199인치의 큰 차체에 세련된 디자인과 공기역학적 형태를 적용해 실제 크기보다 작아 보이는 효과를 냈다. 3열 탑승 공간은 성인이 이용하기에도 충분한 넉넉함을 자랑하며, 모든 좌석에 100와트 USB-C 고속 충전 포트를 제공한다. 2열은 캡틴 체어 옵션으로 더욱 편안한 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 아이오닉 9은 800볼트 E-GMP 플랫폼 기반으로 350kW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10%에서 80% 충전까지 24분이 소요된다. 최대 주행거리는 트림에 따라 311마일에서 335마일까지 가능하다. 가격은 싱글 모터 모델 기준 5만 8,955달러부터 시작하며, 최고급 퍼포먼스 캘리그래피 디자인 트림은 7만 9,540달러에 달한다. 리비안 R1S 등 고가 모델과 비교해도 공간과 실용성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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