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반도체 소재 만든다, 스페이스 포지 3000만 달러 투자 유치

UK startup Space Forge has raised approximately $30 million in a Series A funding round to manufacture semiconductor wafer materials in space. Crystals produced in the unique environment of space, such as microgravity, have fewer defects and can improve energy efficiency, making them promising for use in advanced semiconductors, quantum computing, and defense industries. Space Forge does not develop its own rockets but focuses on manufacturing materials in space by partnering with existing space launch companies. The company is also developing technology to safely return materials made in space to Earth using a special device nicknamed the “Mary Poppins from space.”

영국 스타트업 스페이스 포지가 우주에서 반도체 웨이퍼 소재를 제작하기 위해 약 3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받았다. 무중력 상태 등 우주의 독특한 환경에서 만들어진 결정체는 결함이 적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첨단 반도체와 양자컴퓨팅, 방위산업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스페이스 포지는 자체 로켓을 개발하지 않고 기존 우주 발사 기업과 협력해 우주 소재 제작에 집중한다. 또한, ‘우주에서 온 메리 포핀스’라 불리는 특수 장치를 활용해 우주에서 만든 소재를 안전하게 지구로 회수하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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