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시티, 시리즈B서 5천만달러 조달…AI 역량 강화·미국·유럽 확장

Cybersecurity remediation operations startup Seemplicity has raised $50 million in a Series B funding round. The company plans to use the capital to enhance its AI capabilities, accelerate product development, and expand into the U.S., U.K., and European markets. Founded in 2020 in Tel Aviv, Israel, Seemplicity has rapidly grown by developing an “exposure action platform” for IT and security teams. Since its inception, the company has boosted annual recurring revenue (ARR) by 800% and tripled its customer base. Its platform currently processes more than 1.5 billion security findings daily. The latest funding round was led by Sienna Venture Capital, with participation from existing investors including Glilot Capital Partners and NTTVC.

사이버 보안 리메디에이션 오퍼레이션 스타트업 심플리시티(Seemplicity)가 시리즈B 투자 라운드에서 5천만 달러를 유치했다. 회사는 이번 자금을 AI 기능 고도화와 제품 개발, 미국·영국·유럽 시장 확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0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설립된 심플리시티는 IT·보안팀을 위한 ‘노출 액션 플랫폼’을 개발하며 급성장해 왔다. 창업 이래 연간 반복 매출(ARR)을 800% 끌어올렸고 신규 고객도 세 배 늘었다. 현재 하루 15억 건 이상의 보안 데이터를 처리 중이다. 이번 라운드는 시에나 벤처 캐피털이 주도했고, 기존 투자사인 글릴롯 캐피털 파트너스와 NTTVC 등이 참여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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