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픽셀 10’ 공개…카메라·배터리·AI 대폭 강화

Google unveiled its new Pixel 10 lineup at the “Made by Google” event. The standard Pixel 10 comes equipped with a 5x telephoto camera and the Tensor G5 chipset, boosting both performance and AI features, while offering up to 30 hours of battery life. The device will launch on August 28 starting at $799. The higher-end Pixel 10 Pro and Pro XL feature Google’s most advanced camera system to date, with a 50MP wide lens, a 48MP ultrawide and a 5x telephoto camera. They also come with a Super Actua display boasting up to 3,300 nits of brightness, 16GB of RAM, support for 45W wired fast charging, and 25W Qi2.2 wireless charging. The Pixel 10 Pro is priced from $999, while the Pro XL starts at $1,199, with both models releasing on the same day.

구글이 ‘메이드 바이 구글’ 이벤트에서 신형 픽셀 10 시리즈를 공개했다. 일반 모델인 픽셀 10은 5배 망원 카메라와 텐서 G5 칩셋을 탑재해 성능과 AI 기능을 강화했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30시간으로 늘었다. 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해 8월 28일 출시된다. 상위 모델인 픽셀 10 프로와 프로 XL은 5천만 화소 광각, 4,800만 화소 초광각, 5배 망원 카메라를 갖춘 구글 역대 최강 카메라 시스템을 내세웠다. 최대 3,300니트 밝기의 슈퍼 액츄아 디스플레이, 16GB 메모리, 최대 45W 유선 고속 충전과 25W Qi2.2 무선 충전까지 지원한다. 프로는 999달러, 프로 XL은 1,199달러부터 시작하며 같은 날 출시된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우주 데이터센터 띄운다"… 구글, AI 칩 궤도 안착시켰지만 난제 수두룩

구글(Google)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탑재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며 궤도상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첫 시험에 나섰다.

애플 TV 장시간 먹통에 사용자 분통

애플(Apple)의 OTT 서비스인 애플 TV가 지난 30일 오후 4시 43분부터 장시간 먹통 사태를 겪으며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내 목소리 함부로 쓰지 마"… 일본 법원, AI 음성 무단 복제에 '인격권' 첫 인정

일본 도쿄지방재판소가 유명 성우의 음성을 인공지능(AI)으로 무단 복제해 영상 내레이션에 활용한 익명의 틱톡(TikTok) 계정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목소리도 법적 보호 대상이라고 판결했다.

오픈AI, '옷 입어보기'까지 진출… 챗GPT 쇼핑 생태계 본격 확장

오픈AI(OpenAI)가 사용자가 업로드한 인물 사진에 의류 이미지를 가상으로 입혀주는 신규 쇼핑 기능을 차트GPT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