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나노바나나 2' 11월 중순 출시...10초 만에 4K 이미지 생성

구글이 AI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2'를 11월 중순 출시한다.

제미나이 3 프로 이미지 기반으로 개발되어 기본 2K 해상도에 4K 업스케일링을 지원하며, 텍스트 렌더링과 문화적 맥락 인식 기능이 대폭 개선됐다.

'도쿄 봄날의 가족 피크닉' 같은 프롬프트 입력 시 지역별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사실적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복잡한 프롬프트를 10초 이내에 처리하며, 이는 미드저니와 파이어플라이 성능에 필적한다.

여러 장면에서 동일한 인물의 얼굴과 복장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캐릭터 일관성 기능도 제공한다. 새 이미지 생성 대신 기존 이미지의 특정 부분만 수정할 수 있는 '제미나이로 편집하기' 모드가 추가됐다.

초기 버전은 셀카를 3D 피규어로 변환하는 기능으로 수 주 만에 1,000만 신규 사용자를 확보해 챗GPT 다운로드 수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제미나이 3 프로는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로 약 75만 단어(300쪽 분량 책)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내년 초 제미나이 이미지 패널과 버텍스 AI 플랫폼에 완전 통합되며, 픽셀 폴드 2와 픽셀 9 프로의 온디바이스 생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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