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cus Technology, 2세대 XtremeSense™ TMR 2D 각도 센서 발표

혁신적인 XtremeSense™ 터널자기저항(TMR) 센서 공급 업체인 Crocus Technology가 2차원(2D) 각도 센서로 저잡음 성능을 통해 고해상도 측정이 가능한 CT310 센서를 발표했다.

CT310은 2018년 발표된 CT300의 다음 세대 제품이다. CT310은 Crocus가 특허를 획득한 XtremeSense™ TMR 2D 기술을 사용해 개발됐다. 이 기술은 시장이 요구하는 조건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광범위한 자기장, 온도, 전압에서 각도 오차가 매우 낮고 안정성이 뛰어나며 높은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다.

이번 제품은 2개의 풀 브리지 저항기 네트워크로 구성됐으며 20mT부터 90mT 범위에서 작동한다. 이를 통해 각도 오차를 0.25° 안으로 줄일 수 있으며 영하 40°C부터 영상 150°C까지 넓은 온도 범위에서 보정이 가능하다.

CT310은 end-of-shaft 혹은 side-of-shaft 구성에서 사용할 수 있고 고주파 반응성이 매우 높으며 전류 소비량은 250μA 이하다.

잭 데이리(Zack Deiri) Crocus Technology 사장 겸 CEO는 “Crocus의 XtremeSense TMR 2D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CT310은 강력한 각도 위치 센서로 경쟁사 기기보다 정확성, 해상도, 전력 소비량, 온도와 자기장 노출 시 확실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며 “CT310의 고감도 (400mV/V) 성능을 통해 설계자들은 증폭기 등 외부 부품 없이 각자의 시스템 내에서 기기를 활용해 전반적인 솔루션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광학, 기계 기술을 대체하는 자기장 인코더 애플리케이션용으로도 매우 적합하다”며 “CT310은 비접촉 각도 센싱 솔루션으로 드론, 전동기 제어, 로보틱스, 백색 가전, 자동차 분야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수 있다.

Crocus는 디지털, 아날로그 출력이 가능하고 사용이 간편한 평가 보드를 제공해 고객들이 제품 평가를 손쉽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CT310은 웨이퍼·품질 보증 금형(KGD) 8-리드 TSSOP 패키지와 초저프로파일 소형 폼팩터 8-리드 DFN, 2.00x2.00x0.45㎜ 패키지로 나온다. 샘플은 현재 이용 가능하며 2020년 9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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