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링, 라엘코리아에 AI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 공급⋯인플루언서 마케팅 60% 효율화

  • 대규모 인플루언서 시딩 프로젝트 실무에 단순·반복 업무 60% 경감
  • 브랜드 추구 이미지 인플루언서 선점⋯마케팅 경쟁력 지속 강화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주)피처링(대표 장지훈)은 360도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코리아(대표 원빈나)가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을 도입한 이후, 마케팅 업무를 60% 이상 효율화했다고 24일 밝혔다.

라엘코리아는 대규모 인플루언서 시딩(Seeding) 프로젝트 진행에서 인플루언서 찾기, 협업 적합도 판단, 캠페인 제안 등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고자 지난해 피처링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딩 프로젝트란 다수의 인플루언서에게 제품을 전달해 자연스러운 체험 후기 콘텐츠를 생성하고 확산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말한다.

라엘코리아는 기존 2030 여성 타깃 인플루언서 탐색에 1주일 이상 할애했다면, 현재는 피처링의 특정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 기능으로 인플루언서 찾기 업무를 약 60% 효율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반복적인 업무 시간을 줄이고, 보다 전략적인 캠페인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더불어 라엘코리아는 피처링의 ‘인플루언서 랭킹’ 기능을 통해 뷰티, 라이프스타일, 헬스 등 카테고리별 월간 인기 인플루언서 순위를 확인하고, 라엘의 건강한 웰니스 이미지에 부합하는 인플루언서를 선제적으로 발굴·확보하며,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에 적합한 협업 구조를 구축해 마케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라엘코리아 관계자는 “피처링의 팔로워 성장세, 댓글 긍정 반응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 성과 지표와 객관적 영향력 데이터를 마케팅 캠페인 실무에 적극 참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라엘코리아는 미국 아마존 판매 1위를 기록한 국내 대표 여성 웰니스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피처링은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탐색과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국내외 브랜드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처링은 국내외 1800만 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 건 이상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자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를 기반으로,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과 기업 맞춤형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1만6000여 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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