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SNS 플랫폼 스레드(Threads)가 보호자가 청소년 자녀의 앱 활동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보호자 관리(Parental Supervision)' 기능을 다음 주부터 본격 도입한다.
이번 기능 확충을 통해 보호자는 자녀의 일일 앱 사용 시간을 확인하고 이용 제한 시간이나 수면 모드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청소년이 검색하거나 노출되는 태그를 직접 제한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 및 콘텐츠 노출 수준까지 제어 가능한 관리 권한을 갖게 된다.
해당 도구는 메타의 통합 관리 공간인 '패밀리 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그간 인스타그램과 메타 AI 등 자사 서비스 전반에서 청소년 보호 정책을 강화해 온 메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스레드 내 청소년 사용자 환경의 안전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