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넣으면 스티커 완성"…오픈AI, 챗GPT 전용 스티커 생성 기능 탑재

오픈AI(OpenAI)가 챗GPT(ChatGPT) 모바일 앱의 이미지 서비스에 사용자가 간편하게 나만의 스티커를 제작할 수 있는 전용 워크플로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앱 내 메인 메뉴의 이미지 탭에서 스티커 항목을 선택하고 원하는 스타일과 참조 이미지, 지침용 이모지를 지정해 9종 구성의 맞춤형 스티커 세트를 즉시 생성할 수 있다. 제작된 스티커는 개별 수정 작업을 거쳐 애플 아이메시지(iMessage)나 왓츠앱(WhatsApp) 등 주요 메시징 플랫폼으로 즉시 내보내거나 발송할 수 있다.

이용자는 생성된 스티커 결과물 중 일부를 선택해 프롬프트로 세부 디자인을 수정하거나 새로고침 기능을 통해 재생성할 수 있으며, 기존 방식대로 원하는 사진을 원본에 가깝게 구현해 주는 맞춤형 프롬프트 작성도 지원된다. 다만 스티커 생성 작업 시 챗GPT의 일일 및 주간 사용량 제한이 차감되므로 무료 계정 사용자의 경우 이용 제한 갱신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운전대·페달도 없는데"…미국, 자율주행 표준 규격 만든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미국자동차공학회와 손잡고 자율주행 성능 평가를 위한 국가 표준 가이드라인 제정에 나섰다.

"텍사스 30분대 돌파"…일론 머스크, '보링 컴퍼니' 하이퍼루프 카드 또 꺼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터널 굴착 스타트업 보링 컴퍼니(The Boring Company)를 통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과 샌안토니오를 30분 미만에 잇는 초기 형태의 '하이퍼루프' 구상을 밝혔다.

"조종사 없이 5100km 쐈다"…조비 에비에이션, 美 대륙 횡단 자율비행 성공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이 자사의 자율비행 시스템을 탑재한 항공기로 인간의 개입 없는 미국 대륙 횡단 비행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스페이스XAI, 업무 대행 AI '그록봇' 기습 공개

스페이스XAI가 자회사 커서(Cursor)와 함께 디지털 업무 에이전트 서비스 '그록봇(Grok Bot)'의 초기 공개 베타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