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4 에이전트 4대가 인간의 개입 없이 대표적 인디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최종 보스 '엔더 드래곤'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AI 에이전트들은 무작위 생존 세계에 투입된 후 자율적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이들은 게임 내 채팅과 공유 메모리로 위협을 경고하고 동료의 아이템을 회수하는 등 협력하며 총 27.23시간 만에 공략을 끝마쳤다.
이번 성과는 사전 설정된 게임 전용 도구나 맵 정보 없이 일반적인 범용 AI 에이전트들의 협력만으로 달성한 최초의 자율 완주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