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인공지능 비서 스타트업 타운(Town)이 정식 출시 4개월 만에 1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다.
타운은 기업용 AI 어시스턴트 서비스로, 이메일과 일정 등 업무 시스템을 연동해 임직원 간 업무와 정보 공유를 자동화하는 '타운이(Townie)'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최신 사업 정보를 각 AI 비서에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공유 워크플로우 기능도 새롭게 발표했다.
회사 측은 정식 출시 불과 수주 만에 수백만 달러의 연간 반복 매출(ARR)을 달성했으며, 지금까지 총 1억 6,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확보하며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