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여성 청소년 지원 사회공헌 이벤트 진행

선데이토즈는 자사 모바일 SNG '아쿠아스토리' 게임 이용자들과 사회공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이벤트는 저소득, 한부모, 이주민 등 사각지대 여성 청소년들의 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행사다. ‘아쿠아스토리' 이용자들이 게임 내 목표를 달성하면 선데이토즈가 한국YMCA전국연맹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 기부금은 전국 사각지대 여성 청소년 600여 명이 6개월 간 사용할 위생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쿠아스토리'에서 게임 이용자들과 함께 전개할 사회공헌 이벤트의 목표는 9월 14일부터 일주일 동안 '힐링하트' 400만 개를 적립하는 내용이다. 이용자가 물고기 알을 부화시킬 때마다 '힐링하트'가 적립된다. 선데이토즈는 목표치 달성 후 모든 이용자에게 희귀 물고기를 얻을 수 있는 도트알 등의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민광식 이사는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가 뜻깊은 온정을 전하며 많은 분들께 여성 청소년 지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각지대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선데이토즈의 사회공헌 행사는 게임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한국 생성형 AI 사용률 40.6%…세계 12위로 네 계단 상승

한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2분기 한국의 AI 사용자 비중은 40.6%를 기록하며 세계 12위까지 올라섰다. 1분기보다 3.5%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한국은 세 분기 연속 주요 경제권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오리 로봇' 완판이 보여준 홈로봇 대중화...연 15%대 성장

홈로봇 시장이 연평균 15%대 성장하며 로봇청소기를 넘어 소셜·반려로봇 대중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허깅페이스의 오리 로봇 '마이크로덕' 흥행과 국내 부품사 로보티즈의 공급망 편입 사례로 시장 전환점을 짚는다.

애플, 19년 만에 아이폰 접었다…첫 폴더블 '듀오' 공개

애플이 2007년 초대 아이폰 출시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평면 디자인을 벗어났다.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는 19.3cm 대화면과 티타늄 힌지를 갖췄다. 존 터너스 신임 CEO 취임 후 첫 대형 제품 발표라는 점도 주목된다.

애플까지 뛰어든 폴더블폰 전쟁…"대화면은 좋지만 가격·내구성은 여전한 숙제"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폰 누적 출하량이 올해 말 1억 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애플 참전으로 재편되는 삼성·화웨이·애플 3파전 구도와 폴더블폰의 장단점을 함께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