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한-유럽 스마트시티 국제 공동워크숍' 개최

한-유럽이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국제 표준협력을 모색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와 함께 ‘IoT를 통한 스마트시티 구현표준 협력 강화’를 주제로 ‘한-유럽 스마트시티 국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관련 양국의 정책과 추진현황 공유 및 구체적 협력 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스마트시티 정책 및 비전' 세션에서는 유럽과 한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 및 로드맵,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고, 'IoT 및 스마트시티 연구 혁신 프로그램' 세션에서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연구개발혁신 프로그램에 대하여 소개한다.

또한, 'IoT 및 스마트시티를 위한 기술 및 표준화' 세션에서는 2012년 설립되어 세계 8개 표준화기구가 참여하여 개발하고 있는 oneM2M 표준화 현황 및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발표 세션에서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혁신적인 구현 사례'를 공유한다. 프랑스 보르도 및 제주도의 스마트시티 구현현황 및 유럽 중소기업의 스마트시티 표준, 한국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및 기반구축사업과 스마트철도 및 스마트역사의 스마트시티 내 구현사례를 차례로 소개할 계획이다.

TTA 최영해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유럽의 IoT 및 스마트시티 표준 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관련 ICT 표준화 아이템이 도출되어 향후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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