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경찰, 해커 마켓플레이스 폐쇄하고 119명 체포

The U.S., Europol and police in 14 countries seized the infrastructure of a suspected Russian marketplace that claimed access to 80 million stolen banking, social media and email accounts for sale to hackers seeking to break into companies and government offices worldwide, senior Justice Department officials said Wednesday. It also said it had arrested 119 people for distributing ransomware and trading illegal personal information.

미 법무부는 미국, 유럽 14개국의 경찰이 전 세계 기업과 관공서에 침입하려는 해커들에게 8천만 개의 도난당한 은행, 소셜 미디어, 이메일 계정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러시아 마켓 플레이스의 인프라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랜섬웨어를 배포하고 불법 개인정보를 거래한 119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