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 10월 개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이하 KMF 2023)’을 다음달 1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KMF 2023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메타버스 산업 분야 국내 대표 전시회다.

주최 측은 “‘Again 메타버스, A.I.와 손잡다’를 주제로 인공지능(AI)과 함께 다시 도약하는 메타버스를 조망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 누구나 메타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국민 메타버스 체험관’이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 콘퍼런스 ‘The MEANS’를 비롯해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네트워킹 데이 △메타버스LAB 성과 발표 및 투자 설명회 △메타버스 어워드 및 개발자 경진대회 시상식 △메타버스 어워드 콘퍼런스 △비즈 상담회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의 최신 기술동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최용기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올해 KMF 2023은 메타버스 산업이 인공지능과 융합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며 “이번 KMF 2023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관람 사전 등록은 다음달 13일까지 KMF 2023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비롯해 전시 부스 참여 등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KMF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AI 에이전트 뒤에 누가 있나… 월드, ‘인간 증명’으로 신뢰 확보 나선다

AI 에이전트가 수천 개여도 실제 이용자는 한 명… 월드 ID로 사용자 구분 영지식증명 기술로 개인정보 공개 없이 실제 사람의 요청...

아태 중소중견기업 10곳 중 9곳 사이버사고…78%는 보안 예산 늘렸다

카스퍼스키가 7일 공개한 ‘2026 SMB 위협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별 사고 경험률은 베트남이 97%로 가장 높았다. 말레이시아가 95%, 인도네시아가 92%, 인도가 87%로 뒤를 이었다. 태국과 중국은 각각 82%, 67%로 아시아태평양 평균보다 낮았다. 이번 조사는 18개국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의 IT 보안 전문가 총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AI 에이전트 ‘무슨 권한으로 무엇을 했나’ 증명한다…미스틴랩스·구글 클라우드 VAA 개발

프롬프트·모델 출력 등은 기업 내부에 보관…무결성 증명만 수이·월러스 연결 A2A 거래 분쟁 재현부터 보안사고 추적·에이전트 결제 기록까지 지원 기업 고객...

[위클리AI] GPT-6.1 솔·제미나이 4 아르곤 등판, 트럼프 'SI' 행정명령까지

지난 주 AI 업계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오픈AI의 GPT-6.1 아스트라 출시 철회와 GPT-6.1 솔 공개, 앤트로픽 IPO 투자설명서의 위험 경고, 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트럼프의 'SI' 행정명령, 캘리포니아 AI 해고 금지법, AI 페스타 26 개막과 '모두의 AI' 베타 출시 일정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