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 뇌 임플란트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

Elon Musk's neuroscience startup Neuralink is recruiting participants for its first clinical trial to implant an actual computer chip in their brains. On its official blog, Neuralink announced that it is recruiting patients with quadriplegia due to cervical spinal cord injury or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to participate in the trial. The trial involves surgically implanting a brain-computer interface (BCI) chip in the brain. "The initial goal of the BCI chip is to allow people to control a computer mouse or keyboard using only their thoughts," Neuralink said.

일론 머스크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자신의 뇌에 실제 컴퓨터 칩을 심을 첫 번째 임상 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뉴럴링크는 정식 블로그를 통해 경추 척수 부상이나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루게릭병) 등으로 인한 사지 마비 환자를 임상 시험 참가자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뇌에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칩을 외과 수술을 통해 삽입하는 과정이다. 뉴럴링크는 “BCI 칩을 통해 사람들이 생각만으로 컴퓨터 마우스나 키보드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초기 목표”라고 밝혔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우주 데이터센터 띄운다"… 구글, AI 칩 궤도 안착시켰지만 난제 수두룩

구글(Google)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탑재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며 궤도상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첫 시험에 나섰다.

애플 TV 장시간 먹통에 사용자 분통

애플(Apple)의 OTT 서비스인 애플 TV가 지난 30일 오후 4시 43분부터 장시간 먹통 사태를 겪으며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내 목소리 함부로 쓰지 마"… 일본 법원, AI 음성 무단 복제에 '인격권' 첫 인정

일본 도쿄지방재판소가 유명 성우의 음성을 인공지능(AI)으로 무단 복제해 영상 내레이션에 활용한 익명의 틱톡(TikTok) 계정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목소리도 법적 보호 대상이라고 판결했다.

오픈AI, '옷 입어보기'까지 진출… 챗GPT 쇼핑 생태계 본격 확장

오픈AI(OpenAI)가 사용자가 업로드한 인물 사진에 의류 이미지를 가상으로 입혀주는 신규 쇼핑 기능을 차트GPT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