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 시장에 'FSD' 기능 출시 예정"

U.S. electric car maker Tesla announced plans to deploy its Full Self-Driving (FSD) function in the Chinese market. Tesla is moving forward with plans to introduce its Full Self-Driving (FSD) Beta version in China. FSD is Tesla's most advanced driver-assist system, capable of autonomously navigating highways and city roads. Recently, Tesla China's website's owner's manual briefly mentioned FSD Beta, but this reference was later removed. The Chinese government has issued a notice allowing road tests for vehicles with Level 3 and Level 4 autonomous capabilities. Tesla has been preparing for FSD in China, establishing a data center in Shanghai in 2021 and forming an FSD operations team and data labeling team.

테슬라는 중국 시장에서 자사의 '완전자율주행(Full Self-Driving, FSD) 베타' 버전을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FSD는 테슬라의 가장 진보된 운전보조시스템으로, 고속도로와 도심 내 도로를 자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다. 최근 테슬라 중국 웹사이트의 사용자 매뉴얼에 FSD 베타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나,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내용이 삭제되었다. 중국 정부는 L3 및 L4 수준의 자율주행차량에 대한 도로 테스트를 허용하는 공지를 발표했다. 테슬라는 2021년 상하이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FSD 운영팀 및 데이터라벨링팀을 구성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