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 기업, 맞춤형 AI 개발로 돌파구 찾아... ' 주류, 언어, 문화'의 벽 넘는다

The world's leading conversational AIs, ChatGPT, Bard, and Claude, are all trained on massive datasets scraped from the internet. This reflects the dominance of English-speaking culture and Western perspectives. This has raised concerns about the lack of diversity in AI, and there is also growing concern that AI-powered technology could remain the domain of a handful of American companies. As a technological powerhouse, South Korea is aware of these issues. South Korean companies are leveraging the flexibility of AI systems to develop customized systems tailored to local needs. Some companies are working to create AI models using datasets rich in Korean language and culture. In fact, AI development is also underway for Thai, Vietnamese, and Malaysian users. In addition, South Korean companies are targeting customers in countries such as Brazil, Saudi Arabia, and the Philippines, as well as in industries such as medicine and pharmacy.

세계 최고의 대화형 인공지능 ChatGPT, Bard, Claude는 모두 방대한 인터넷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는 영어권 문화와 서구적 시각의 지배력을 일부 반영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AI의 다양성 문제에 대한 경각종이 울리고 있으며, AI 기반 첨단 기술이 극소수 미국 기업들의 독점 장사로 남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국은 기술 강국으로서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AI 시스템의 유연성을 활용하여 현지 요구에 맞춘 맞춤형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몇몇 기업들은 한국어 데이터 및 문화로 풍부하게 채워진 데이터 세트를 이용하여 AI 모델을 만드는 노력을 보이고 있는데 심지어 타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사용자를 위한 AI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또한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과 같은 국가 및 의료, 제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진출을 꾀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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