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즈, 워케이션 플랫폼 ‘디어먼데이’와 서비스 선보여

숙박 위탁운영 스타트업 핸디즈는 워케이션 서비스 플랫폼 ‘디어먼데이’와 제휴를 맺고 ‘르컬렉티브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어먼데이는 워케이션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답답한 사무실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휴가지에서 원격 근무 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숙소부터 사무실까지 필요한 공간을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핸디즈 측은 “일과 휴가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MZ 직장인의 최근 트렌드에 맞추어 워케이션은 기업의 복지 제도로 많이 도입되고 있다”며 “이러한 니즈를 적극 반영해 ‘디어먼데이’와 손잡고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르컬렉티브 시흥 웨이브파크는 서울 근교에 위치해 원거리 워케이션의 부담감을 줄였으며, 허먼밀러 체어와 별도의 미팅룸 등 최고 수준의 워케이션 라운지가 24시간 운영된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를 도보로 방문 할 수 있으며 조식당과 실내 수영장, 스파는 물론 쏘카 50%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으로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워케이션 장소이다.

성주환 핸디즈 팀장은 “워케이션 제도가 기업의 트렌드가 되어가는 만큼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구상하게 됐다”며 “풀옵션의 숙소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 그리고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는 워케이션 라운지가 있어 최소한의 짐으로 떠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르컬렉티브 시흥 웨이브파크 워케이션 예약은 디어먼데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22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스타트업 안테나] 블루시그넘 ‘딥테크 팁스’·와디즈 로컬 투자·나우로보틱스 방산 진출

29일 AI 기술 고도화부터 지역 스타트업 투자, 로봇기업의 방위산업 진출까지 국내 스타트업과 혁신기업들의 사업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블루시그넘은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에 선정돼 온디바이스 정서인식 AI 개발에 나선다. 와디즈파트너스는 환동해 지역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컨설팅부터 직접 투자까지 연결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나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축적한 제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술을 국방 로봇과 군수 MRO 분야로 확대한다. 이 밖에도 공급망 데이터의 글로벌 보험시장 진출, 기업교육 AI, 온프레미스 AI, 프롭테크·트래블테크 신규 서비스 출시 등 다양한 움직임이 이어졌다.

[현장] 스타트업을 ‘고르는’ AC에서 ‘만드는’ AC로…벤처스튜디오 제도화 시험대

창업자를 발굴해 투자하고 성장시키던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AC)가 이제는 회사가 만들어지기 전 단계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이미 설립된 스타트업을 골라 투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장성을 검증하고 창업자를 찾아 법인을 함께 세운 뒤 초기 경영까지 관여하는 ‘벤처스튜디오(Venture Studio)’ 모델이다. 자본뿐 아니라 인력과 기술, 지식재산권(IP), 법무·재무·채용 등 창업에 필요한 기능을 조직 내부에서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액셀러레이팅과 구별된다.

[스타트업 안테나] 마케마케 30억 프리A·마키나락스 군 전장망 AI 실증…에임인텔리전스·파일러 엔비디아 ‘Top 10’

28일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기술 실증과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유치, 신규 서비스 출시 소식이 이어졌다. 마키나락스는 한국군 전장망에서 생성형 AI 운영환경을 시범 적용했고, 에임인텔리전스와 파일러는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 아시아태평양(APAC) 파이널에서 나란히 상위 10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트업 안테나] 에이디시스템 130억 시리즈A·트래블월렛 거래액 10조…튜링 GPAI 신기능·아킷 청담 쇼룸

22일 스타트업·벤처 업계에서는 방산 무인기와 핀테크, 인공지능(AI)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와 사업 확장 소식이 이어졌다. 에이디시스템은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차세대 무인기 개발과 양산체계 구축에 나서고, 트래블월렛은 누적 거래액 10조원과 카드 발급 1000만장을 넘어섰다. 튜링과 위버스브레인은 각각 대학생과 기업 임직원을 겨냥한 AI 학습 기능을 확대했다. 아파트멘터리는 키친 브랜드 아킷의 첫 쇼룸을 열었으며, 솔라온케어는 대학생 대상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