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파, ‘딩고’ 운영사 메이크어스에 숏폼 자동 생성 AI 솔루션 제공

AX(AI EXPERIENCE∙AI 경험) 혁신을 추구하는 AI 스타트업 달파는 메이크어스에 숏폼 자동 생성 기능의 AI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딩고(dingo)의 운영사 메이크어스는 달파의 AI(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통해 원본 영상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숏폼을 생성할 수 있게 됐다.

메이크어스는 독자적인 IP(지식재산권) 라인업과 제작 전문성을 갖춘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다. 소셜미디어 채널 합산 44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딩고’를 기반으로 음악, 문화,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콘텐츠 IP를 자체 기획, 제작, 유통하고 있다.

이번 달파 AI 솔루션 도입을 통해 메이크어스에서 주를 이루는 아티스트가 노래하는 영상 원본을 넣으면 1분 내외의 하이라이트 숏폼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게 된다. 원본 영상에서 시청자가 가장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할 만한 구간을 달파 AI가 스스로 추론하고 판단한다. 이 뿐만 아니라 STT(Speech to text∙음성-문자변환)를 통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한 후 자막을 자동으로 번역한다.

메이크어스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 시장의 핵심 키워드인 '숏폼'을 검증된 데이터 기반으로 빠르게 생성함으로써 시청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의성 있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달파 관계자는 “이번 AI 솔루션 도입으로 기존 인력들이 직접 숏폼을 편집하는 과정을 비약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달파는 AI를 통해 고객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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