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 개발자 위한 새로운 오픈 소스 AI 모델 '젬마' 출시

Google DeepMind has launched Gemma, a new suite of open-source AI models for developers and researchers. "Named 'Gemma,' the models are lightweight, state-of-the-art models built with the same technology used to create Google's flagship AI model, Gemini," Google said. Gemma is designed for cost-effective app and software development and is available in two scales: 2 billion parameters and 7 billion parameters. "Gemma has demonstrated outstanding performance in language understanding and reasoning benchmarks, and is available globally starting today," Google CEO Sundar Pichai told X. "We're excited to announce its global availability.

구글 딥마인드는 개발자와 연구자를 위한 새로운 오픈 소스 AI 모델 제품군인 젬마(Gemma)를 출시했다. 구글은 "'젬마'(Gemma)로 명명된 이 모델은 구글의 주력 AI 모델인 '제미나이'를 만드는 데 사용된 것과 같은 기술로 구축된 경량 최첨단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젬마는 비용 효율적인 앱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20억 파라미터와 70억 파라미터 두 가지 규모로 제공된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엑스에 "젬마는 언어 이해와 추론 벤치마크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으며 오늘부터 전 세계적으로 제공된다"라고 전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