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대 전기차 충전기업 차지포인트, 자사 충전기에 테슬라 NACS 케이블 지원

ChargePoint now supports Tesla's North American Charging Standard (NACS) connector cables on four of its EV charger models, enhancing convenience for Tesla drivers. The company announced that NACS cables for its Express 250 DC fast charger are available for order, with the capability to retrofit these cables onto existing models. This update signifies ChargePoint's commitment to modularity and flexibility in its charging solutions. Tesla drivers, who previously relied on adapters to use ChargePoint chargers, will find direct NACS support more convenient. ChargePoint aims to extend NACS connector options to more stations and expedite the availability of Tesla-compatible connectors.

북미 최대의 전기차 충전인프라 업체인 차지포인트가 자사의 4가지 EV 충전기 모델에 대해 테슬라의 북미충전표준(NACS) 커넥터 케이블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테슬라 운전자들은 더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게 되었다. 회사는 Express 250 DC 고속 충전기용 NACS 케이블이 주문 가능하며, 기존 모델에 이 케이블을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업데이트는 차지포인트의 충전 솔루션에 있어 모듈성과 유연성에 대한 회사의 약속을 확인한 것이다. 이전에는 어댑터를 사용해야 했던 테슬라 운전자들에게 직접 NACS 지원은 더욱 편리할 것이며 차지포인트는 NACS 커넥터 옵션을 확장하고 테슬라 호환 커넥터의 사용 가능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