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중국 바이두와 손잡고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 가속화

Hyundai Motor Group announced today (Nov. 28) that it ha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Baidu, China's largest Internet company, to develop connected car technology in collaboration. The collaboration is expected to further strengthen the leading position of both companies in the Chinese market and serve as an important step toward leading the future automotive industry. Hyundai Motor Group will reportedly develop a next-generation connected car OS that will increase the efficiency and safety of vehicle operations based on its experience in developing OS for vehicles. Baidu will provide technology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AI) and cloud computing to enhance the functionality of the vehicle OS. The two companies will also collaborate on the development of autonomous driving technology. Hyundai Motor Group will develop autonomous driving-related sensors and control technologies, while Baidu will participate in the development of autonomous driving algorithms.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현지시간),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바이두와 협력하여 커넥티드 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중국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차량용 OS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차세대 커넥티드 카 OS를 개발할 것으로 전해진다. 바이두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기술력을 제공하여 차량 OS의 기능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도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관련 센서와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바이두는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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